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타이완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전시회가 개최되어 문화, 영화및 TV 산업에 대한 세계화의 교류에 타이완 정부가 지원을 강화 하였다.이번 타이완 문화 콘텐츠 진흥원 (TCCF)가 주관한 페스티벌에는한국, 미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유럽등 22개국이 참가하였으며, 이중 한국의 CJ ENM과 미국 제작자 협회(The Producers Guild of America)도 온라인 화상 회의에 참여했다.타이완 문화 콘텐츠 진흥원(Taiwan Creative Content Agency)의
[Today-korea=인터넷뉴스팀] 중국 배우 장백지의 셋째 출산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17일 장백지의 소속사는 공식 웨이보에 “아주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한다”라며 “장백지가 11월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모자는 건강한 상태며 가족들의 관심을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장백지는 앞으로 세 아들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작은 왕자님이 태어난 지 한 달이 됐다. 여러분의 관심과 축복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장백지의 생부는 누구인지 전해지지 않고 있다.
[Today-korea 서지우 기자] 홍콩 톱스타 주윤발(저우룬파·周潤發·63)이 ”전 재산인 56억 홍콩 달러(약 810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주윤발은 2010년부터 사후에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꾸준히 약속해왔다.15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주윤발은 최근 영화 홍보차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해 팬들을 만난 자리에서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직접 의사를 밝혔으며, 홍콩 영화 매체 제인스타즈 인터뷰에서도 역시 같은 입장을 내세웠다.주윤발은 ”그 돈은 내 것이 아니고, 내가 잠시 보관하고 있는 것일뿐”이라며 ”인생에서 가장
[Today-korea 서지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열애중이라는 근황이 알려졌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0월 5일(현지시간) "브래드 피트가 영적 치료사이자 보석 디자이너인 샛 하리 시크와 LA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다정한 한 때를 보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옆자리에 앉아 내내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음악 행사 및 경매를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마음 속 깊은 대화까지 나누는 사이로 전해졌다.한편,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16년 안젤리나 졸리와 결혼 2년만에 이혼소식을 전했다. 이혼 후에도 MI
[Today-korea 서지우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파격적인 변신이 담긴 영화 스틸을 공개했다.중국영화 '사도행자' '정성'의 흥행으로 중화권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클라라의 새 영화 ‘반자행동대(子行動隊)’가 중국 국경절 연휴인 지난 9월 30일에 개봉했다.클라라 주연의 ‘반자행동대(子行動隊)’는 뚱뚱한 특수 요원 J(문장 역)와 경비원 허준영(바오베이얼 역)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클라라는 극중 허준영의 아내 역으로 귀엽고 신비로운 캐릭터로 출연했다.특히 클라라는 이번
[Today-korea 서지우 기자] 부부싸움 도중 남편을 과도로 찌른 중국 유명 여배우가 결국 남편과 이혼 하게 됐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영화 '미인어(美人魚)'로 일약 톱스타 반열에 오른 중국의 유명 여배우인 장위치(張雨綺)가 남편과 사소한 말다툼 끝에 과도를 휘둘러 남편에게 상처를 입힌 사건이 발생한지 3일 만에 이혼에 합의했다고 SCMP는 전했다.24일 장위치는 사소한 다툼 끝에 남편의 등을 두 차례 과도로 찔러 상처를 입혔다. 이 같은 사실이 경찰 수사 도중 알려져 누리꾼들의
[Today-korea 서지우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의 행방이 여전히 묘한 가운데, 아이돌 가수로 활동 중인 그의 남동생 판청청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판청청은 18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CCTV의 9.18사변(만주사변) 관련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역사를 마음 깊이 새기자. 나라의 치욕을 잊지 말자. 스스로 더욱 강해지자”라고 글을 적었다. 앞서 판청청은 지난 8일(현지시간) 난징에서 진행된 자신의 팬미팅에 참석해 “최근에 일이 많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용감해질 수 있을 것이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
[Today-korea 서지우 기자] 'J팝 여왕'으로 불리는 일본 톱가수 아무로 나미에(41·安室奈美恵)가 데뷔 26년 만에 은퇴를 확정지어 연예계를 떠난다.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해 9월 홈페이지에 올해 9월 16일 은퇴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로 인해 지난 1년간 그녀를 기억하려는 각급 이벤트가 펼쳐졌다. 또한 당시 아무로 나미에는 "마지막 1년간 앨범 발매, 콘서트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나답게 2018년 9월 16일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9월 16일 일본 매체 마이니치신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Today-korea 서지우 기자] 은퇴를 앞둔 'J팝의 여제' 아무로 나미에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12일 일본 데일리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아무로 나미에는 NHK '새벽시장'과의 인터뷰에서 워킹맘으로 살아온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말을 전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1997년, 20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아무로 나미에는 "일하면서 육아를 하면 곧 이것저것이 쌓이고, 그것을 깨닫게 됐을 때는 어쩔 수 없게 되는 일이 꽤 있다고 생각한다"며 "혼자 끙끙대지 말고 여러 사람에
[Today-korea 서지우 기자]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맥 밀러의 사망에 안타까움 입장을 표했다.1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故맥 밀러의 절친한 친구 쉐인 파워스는 자신의 팟캐스트인 '더 쉐인 쇼'에 출연해 맥 밀러의 전 연인이었던 아리아나 그란데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아리아나 그란데는 맥 밀러의 삶을 지탱해주는 힘이었다"며 "믿을 수 없는 지지자였다. 그녀만큼 맥 밀러를 지지해주는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녀는 맥 밀러가 건강해지는 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도움을 줬다"며
[Today-korea 서지우 기자] 탈세 혐의로 논란에 중심에 선 후, 행방이 묘연해진 중화권 배우 판빙빙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동생 판청청은 그동안 누나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듯 SNS 활동을 지속했지만, 최근 열린 팬미팅에서 두차례 오열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10일 NTDTV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판청청은 지난 8일(현지시간) 난징에서 열린 그룹 ‘낙화칠자’ 팬미팅에 참석했다. “10년 후 자신은 어떤 모습일 것 같느냐”는 질문에 판청청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터뜨렸다.이어 “최근 일이 많
[Today-korea 서지우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옛 연인인 미국 래퍼 맥 밀러(26)가 7일(현지시간) 숨졌다.AP통신, AF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밀러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고, 정오 직전 경찰과 의료진으로부터 사망 판정을 받았다.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미 연예 전문매체 TMZ는 밀러의 사인이 약물 과다복용이라고 전했다. AFP통신은 그가 과거 인터뷰 등에서 종종 자신의 약물남용 문제를 언급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밀러의 가족들은 이날 성명을 발표해 그의
[Today-korea 서지우 기자] 모델 데미 로즈(21)의 수영복 화보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데미 로즈 비키니 촬영 현장’ 이라고 적힌 게시물이 인기 게시물로 등극했다. 사진 속 데미 로즈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며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였다.데미 로즈는 영국 버밍엄 출신 란제리 모델로 157cm의 작은 키에도 37-24-27의 볼륨감 넘치는 건강미를 뽐낸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750만명에 이르며 ‘인스타그램 속 영국 여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한편
[Today-korea 서지우 기자]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 애인 브라이언 다나카와의 즐거운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머라이어 캐리는 8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요트 안에서 서로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머라이어 캐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그녀와 파란색 수영복 차림의 브라이언 다나카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이언 다나카의 탄탄한 몸매와 머라이어 캐리의 풍만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집중 시켰고, 머라이어 캐리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도 눈에 띤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머라이어
[Today-korea 서지우 기자] 맥심지가 선정한 '섹시한 여성 톱 1위' 케이트 업튼이 화제다.케이트 업튼은 맥심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톱100'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 케이트 업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심지에 감사하다. 섹시한 여성 1위에 오른 것은 큰 영광이다"는 글과 함께 화보컷을 공개했다.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으로 모델 겸 배우다. 키 178cm의 장신이며,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모든 이들은 매료시키는 힘이
[Today-korea 서지우 기자] 일본 톱 아이돌 칸쟈니8 니시키도 료가 유부녀와 밀회 중 몰카가 공개돼 화제다.지난 3일 일본 연예 잡지 프라이데이는 니시키도 료가 유부녀와 오랜 시간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이 밀회한다는 증거로 니시키도 료의 침대 '몰카' 사진도 공개할 것이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겼다.발매된 프라이데이에는 실제로 니시키도 료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침대에서 상의를 벗은 채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파문이 일었다. 프라이데이 보도에 따르면 니시키도 료는
[Today-korea 서지우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한 전 남편 브래드피트에게 양육비를 요구하며 이혼 사실 이유를 폭로했다.7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의 대변인은 "브래드 피트는 여섯 아이들에 대한 양육비를 안젤리나 졸리에게 줄 의무가 있다. 그런데 별거 이후부터 브래드 피트는 양육비를 한 푼도 안 내고 있다"고 공식 발표 했다.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양육비 지급 명령을 신청할 계획이다. 대변인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결혼 생활은 끝났지만 브래드 피트는 아이들에게 헌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Today-korea 서지우 기자] 미국의 여배우 켈시 임피치셰(Kelsey Impicciche)가 코스튬플레이어로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켈시는 키 168cm에 금발 미녀로 지난 2014년 더 체인징 룸으로 첫 연기를 도전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서 경력을 쌓고 있는 신인 배우다.스타워즈와 마블, DC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켈시의 취미는 코스튬플레이다. 틈이 날 때면 히어로 복장을 만들어 차려입고 코스프레 행사장을 방문하거나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려 많은 네티즌들을 환호하게 만든다.
[Today-korea 서지우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24)가 약혼녀인 모델 헤일리 볼드윈(22)과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29일(현지시간) 빌보드와 미국 연예 매체 TMZ가 공개한 영상 속에서 저스틴 비버가 볼드윈과 함께 걸어가는데 파파라치들이 "다음 계획이 뭐냐"(What's next)고 묻자 그는 "결혼하는 것"(Getting married)이라고 답한 것을 볼 수 있다.이어 "누가 그 운 좋은 사람이냐"(Who's the lucky girl)는 질문에 저스틴 비버는 웃으면서 볼드윈을 가리켰다.두 사람의 약
[Today-korea 서지우 기자] tvN ‘윤식당’ 표절 논란에 휩싸인 중국 후난TV 예능 ‘중찬팅’ 시즌2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아닌 미리 조작된 프로그램임이 드러났다.30일 중국 시나연예는 ‘중찬팅’ 시즌2가 리얼한 실제 상황이 아닌, 미리 정해진 손님만 받아 운영한다는 네티즌의 지적을 보도했다.이 네티즌은 프랑스 ‘중찬팅’ 시즌2 촬영 현장에서 목격한 일을 온라인에 폭로했다. 프로그램에 등장한 식당 손님은 녹화 전 미리 섭외가 되어 있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내용이었다. 네티즌은 “문 앞에서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