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펠라와 맞대결

권순우는 BNP 파리바오픈 단식 본선 1회전 에서 아르헨티나 펠라와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AP/뉴시스]
권순우는 BNP 파리바오픈 단식 본선 1회전 에서 아르헨티나 펠라와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AP/뉴시스]

[Today-korea=이수복 기자] 권순우(24·당진시청·56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 출전한다.

BNP 파리바오픈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개막한다. 6일 발표된 단식 본선 대진표에 따르면 권순우는 아르헨티나의 펠라와 맞대결을 펼친다. 만약 권순우가 승리한다면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스페인·19위)을 상대한다.

올해 31세인 펠라는 2019년 실내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브라질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최고 랭킹은 20위로 2019년 8월에 세웠다.

상대 전적은 2019년 두 차례 맞붙어서 권순우가 모두 패했다.

권순우는 지난 9월 아스타나오픈에서 생애 첫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생각이다.

이번 대회 톱 시드는 세계랭킹 2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이고 2번 시드는 세계랭킹 3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다.

한편,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6위), 로저 페더러(스위스·9위)가 모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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