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사진=AP/뉴시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사진=AP/뉴시스)

[Today-korea=이한주 기자]아르헨티나가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아르헨티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엘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페루와 12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아르헨티나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7승 4무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반면 페루는 3승 2무 7패로 9위에 머물렀다. 

아르헨티나는 경기 초반부터 페루를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9분 프리킥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25분에도 로드리고 데 파울의 크로스를 받은 앙헬 디 마리아가 발리슛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대를 넘어갔다. 

하지만 세 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전반 43분 나우엘 몰리나의 크로스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헤더로 연결하며 페루의 골망을 흔들었다.

꾸준히 반격을 노리던 페루는 후반 18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아르헨티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키커 요시마르 요툰이 실축하며 경기 균형을 맞추지 못했다. 

이후 두 팀은 꾸준히 득점을 노렸지만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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