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라켓보이즈’, JTBC ‘세리머니 클럽’, SBS ‘런닝맨’
사진=tvN ‘라켓보이즈’, JTBC ‘세리머니 클럽’, SBS ‘런닝맨’

[Today-korea=정다미 기자] 코미디언 양세찬이 각종 스포츠 예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유머러스한 입담과 친근한 이미지로 예능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양세찬이 SBS ‘런닝맨’, tvN ‘라켓보이즈’, JTBC ‘세리머니 클럽’ 등 운동 프로그램에서 반전 실력을 자랑했다.

먼저 지난 11일 첫 방송한 ‘라켓보이즈’는 배드민턴 새내기들이 전국 대회에 참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스포츠 예능이다. 양세찬은 남다른 배드민턴 실력을 뽐내며 명실상부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양세찬은 첫 회부터 놀라운 배드민턴 플레이 실력으로 레벨테스트 ‘상’ 등급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진행된 강도 높은 훈련에서도 높은 집중력과 최고의 스피드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줬다. 또 경기 진행 중에 동호회 회원들을 큰 소리로 응원하는 등 빛나는 팀워크를 만드는 데 앞장서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또 골프 예능인 ‘세리머리 클럽’에서는 탄탄한 골프 실력을 바탕으로 ‘부회장’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는 실력과 입담을 두루 갖춘 멤버로 프로그램을 쥐락펴락하며 베테랑 예능인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세리머니 클럽’은 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김종국, 양세찬과 함께 골프 동호회를 만들어, 골프도 치고 기부도 하는 골프 토크쇼다. 신선한 멤버 조합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양세찬은 ‘런닝맨’에서 특유의 센스와 순발력이 돋보이는 ‘쌥쌥이’ 캐릭터로 많은 이들의 사랑받고 있다. 다채로운 상황극과 토크로 웃음을 유발함은 물론, 여러 레이스 및 대결에서 의외의 운동 실력을 선보이며 다크호스에 등극했다.

최근 김연경, 김희진 등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한 ‘불꽃 튀는 환승 계약’ 편에서 반전 스파이크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달 방송된 ‘혼돈의 런닝맨’ 편에서는 수준 높은 높이뛰기 실력으로 대역전극을 그리며 육상부 이력을 증명했다.

양세찬은 안방극장에 불고 있는 무수한 스포츠 예능 돌풍 속에서 운동 신경과 예능감을 적절히 조화시켜 대체 불가한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양세찬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양세찬이 출연하고 있는 tvN ‘라켓보이즈’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JTBC ‘세리머니 클럽’은 토요일 오후 4시 20분, SBS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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