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선착순 90명 한정이며 장소는 대천항 일대

낚시대회에서 잡아올린 광어 (사진=대한직장인낚시&보트협회)
낚시대회에서 잡아올린 광어 (사진=대한직장인낚시&보트협회)

 

[Today-korea 이주옥 기자] ‘제1회 광어다운샷 낚시대회’가 오는 11월 21일(일) 열린다.

이번 대회는 낚시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오랜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11월 1일부터 완화되는 방역체계에 강태공들의 마음은 벌써 바다를 향해 있을 듯싶다. 이에 본격적인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그동안 닫혀있던 시민들의 마음도 함께 열리는 것과 함께 대한민국의 역동성도 함께 높아진다는 의미로 어느 때보다 그 호응도가 높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먼저 이번 대회는 선착순 90명 한정이며 장소는 대천항 일대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타월과 모자가 제공된다. 참가자 수송버스는 남양주 체육문화센터를 비롯하여, 총6개 장소를 경유 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회당일 오전 05:00까지 승선을 완료한 후 인원점검과 함께 출조에 나서게 된다.

먼저 이번 대회 조업에 참여하는 어선은 총 5척이다. 참가요금은 1인당 15만원(계좌 수협 0001-2121-2024 이규은)이며 여기에는 중식과 선비가 포함된 금액이다. 만일 7일 이내에 참가를 취소하면 100% 환불 가능하다.

선사는 신청 시 미리 선택할 수 있으며 자리배정은 당일 현장에서 추첨으로 이루어진다. 대회 방식은 광어를 기준으로 최대 길이가 우선이며 동일 길이 시 무게로 책정한다.

총 10명의 우수한 태공들에게는 비스트마스3000xp등 각종 낚시 용품들이 시상품으로 걸려있고 이밖에 등 외 조공들에게도 각종 다양한 낚시용품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후 14:00에 종료하며 오후 15:00에 항구에 입항한다는 계획이다.

이규은 대한직장인 낚시&보트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주최하면서 “무엇보다 대회 중 음주가무를 금지하며 대회 종료 시까지 참가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을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날리며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낚시 애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직장인낚시&보트협회가 주최하고 수협, 농협, TV서울, today-korea.com, 뻐니피싱에서 후원한다.

‘제1회 광어다운샷 낚시대회’ 포스터 (사진=대한직장인낚시&보트협회)
‘제1회 광어다운샷 낚시대회’ 포스터 (사진=대한직장인낚시&보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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