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강원도 내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지식재산 융합 축제

'2021 강원과학기술대축전-강원지식재산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강원도청)
'2021 강원과학기술대축전-강원지식재산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강원도청)

[Today-korea 이주옥 기자] 2021 강원과학기술대축전-강원지식재산 페스티벌이 10.28(목)~10.30.(토) 까지 3일 간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전용 홈페이지(www.gstipr.co.kr)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강원도와 특허청,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원도경제진흥원(강원지식재산

센터)과 강릉과학산업진흥원(강원과학기술진흥센터)이 주관한다.

올해로 6회를 하는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은 2016년부터 강원지식재산 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며,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강원도 내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지식재산 융합 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1년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된 강릉시에서 개최해 과학과 문화 그리고 지식재산을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되었다.

행사 첫 날인 28일에는 랜선 참관객 100여명과 함께하는 개막행사를 개최하고, 강원도의 과학기술 및 지식재산 발전에 공헌한 과학인과 기업인, 도민,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강원 과학기술대상」,「강원 미래과학자상」,「지식재산 유공자」,「강원 창의 아이디어 및 디자인 공모전」등에서 선정되거나 입상한 수상자들을 시상하며, 지식재산 유공자를 표창한다. 개막행사에서는 VR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도내 20여개 기관 및 기업의 과학기술 홍보 체험관, 지식재산 홍보관, 도내 우수 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투자자금 유치를 위한 ‘우리동네 유망기업 모의투자 오디션’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기압의 세계 등 과학현상을 마술과 함께 알아보는 ‘과학 마술&버스킹’ 공연이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되며, ‘드론 체험대회’와 ‘도전! 과학·지식재산 골든벨’(중,고등부) 행사는 30일 날 마련된다.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는 주제로 과학특강(알쓸신잡 장동선 박사)과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세상’을 주제로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의 ‘지식재산 콘서트’가 30일날 진행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 및 참여행사들을 즐길 수 있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참관객들에게는 3일간 선착순으로 과학체험키트 무료 증정· 체험 할 수 있다.

온택트 홈페이지에는 도내 최우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3D 가상 온라인 전시관」을 비롯해서「지식재산 홍보관」,「창의 아이디어/ 디자인 전시관」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시대를 바꾸는 힘은 결국 과학기술이며, 그 과학기술을 바꾸는 힘은 인재에서 비롯되는 만큼 산업기반이 약한 강원도에는 과학기술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지향하는 미래 첨단 과학기술 뿐만 아니라 특허, 발명과 같은 지식재산 분야까지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체험 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기업과 과학기술인들에게는 정보 공유의 장이 되어 함께 소통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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