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중 반드시 누군가는 떨어트려야하는 룰 앞에서 "난 못 하겠다"고 기권 외쳐 심사전의 역대급 난이도 실감

'내일은 국민가수' 참가자들 (사진=뉴시스)
'내일은 국민가수' 참가자들 (사진=뉴시스)

[Today-korea 이은숙기자]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화제의 실력파 참가자들이 반전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다.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본선 1라운드에 진출한 42인의 참가자들이 각 부서별로 한 팀이 돼 미션을 수행하는 '국민가수戰'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대학부'와 '직장부A', '초등부'와 '상경부'가 전원 올하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지며 남은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지난 마스터 예심전에서 TOP 1을 차지했던 박창근은 이전과 다르게 컨디션 난조를 보인다. 이석훈은 무대를 본 후 눈물을 흘려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박창근이 위기를 극복하고 올하트의 불을 켤 수 있을지, 박창근과 '무명부'가 이번 무대에서 마스터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유슬기와 박광선, 김영근과 김영흠 등 최강 공격수가 뭉친 '타오디션부'가 등장하자 마스터 석에서는 기대감 섞인 속마음이 터져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2회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반전 엔딩을 장식했던 이병찬은 '선수부' 멤버들과 함께 달라진 이미지로 무대에 나선다. 이병찬은 마스터 예심전 당시 두 손을 덜덜 떠는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내 마스터들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혼자가 아닌 팀원들과 함께 한 이병찬의 무대는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마스터들은 '올하트'를 받지 못한 부서 내 팀원 중 반드시 누군가는 떨어트려야하는 룰 앞에서 "난 못 하겠다"고 기권을 외쳐 심사전의 역대급 난이도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이석훈은 한 부서의 무대를 본 후 올하트가 터지지 않자 "하트 안 누른 분 이유 좀 듣고 싶다. 많이 속상하다"고 날선 반응을 보이고, 백지영은 끝내 주저앉아 눈물을 쏟았다. 마스터들 간 의견 대립을 부른 본선 1라운드 '국민가수戰' 최종 TOP1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내일은 국민가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 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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