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9시부터 청약홈서 본인 인증 시 사용 가능

지난 26일 경기 고양시 LH 사전청약 현장접수처에서 관계자가 사전청약 안내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지난 26일 경기 고양시 LH 사전청약 현장접수처에서 관계자가 사전청약 안내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Today-korea=오은서 기자]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주택청약을 신청하는 고객의 로그인 방식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9일 9시부터 청약Home(청약홈) 본인 인증 방식에 'KB모바일인증서'를 추가 도입한다.

현재 청약홈은 공인인증서 폐지 이후 공동 인증서, 금융인증서, 네이버 인증서를 본인 인증방식으로 적용하고 있다. 청약홈은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KB국민은행이 개발한 'KB모바일 인증서'를 추가 도입했다. 

KB모바일인증서는 국세청 홈택스, 정부24, 국민신문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위택스, 복지로, 관세청 유니패스 등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공식 인증받았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KB모바일인증서 도입으로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의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면서 "청약홈 내 각종 서비스를 개선해 국민 편의 증대와 운영의 안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today-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