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의 마지막, 총 11명의 개그우먼과 뮤지션 참여

협업음원 '잘 먹고 잘 사는 법' (사진=직스트로베리 사운드)
협업음원 '잘 먹고 잘 사는 법' (사진=직스트로베리 사운드)

[Today-korea 이은숙기자] 컨텐츠랩 '비보(VIVO)'와 싱어송라이터 레이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협업 음원 '잘 먹고 잘 사는 법'이 28일 발매됐다.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지난 5월부터 비보가 매달 선보이고 있는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의 마지막이다. 총 11명의 개그우먼과 뮤지션이 참여했다.

비보의 송은이, 김숙,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 그리고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소속 뮤지션인 옥상달빛, 요조, 선우정아, 치즈, 박문치가 뭉쳤다.

묵직한 피아노 반주로 시작하는 초반은 비장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전반에 위트 있는 사운드가 깔렸다. 특히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주제로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내용을 가사에 녹여내는 등 재치가 돋보인다.

'뉴트로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로듀서 박문치와 위트있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힐링듀오 옥상달빛이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남은 올해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했다.

발매와 동시에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도 음원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모두 출격했다. 타임머신을 타고 옛 시절로 돌아간 복고풍 콘셉트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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