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Y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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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korea=정다미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가 10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의 새 싱글 ‘표정’이 공개된다.

‘표정’은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만의 음악적 개성을 담아낸 곡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특히 코요태의 메인 보컬 신지가 작사, 기획, 제작 등 이번 음원의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여기에 지난 7월 발매한 리메이크 곡 ‘바다새’의 음악 프로듀싱을 맡았던 Stoner Tunes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2000년대부터 시작된 코요태만의 음악적 요소들에 강력해진 리듬이 더해져 매력이 가득한 노래로 만들어졌다고.

90년대 후반부터 2021년 지금까지 코요태는 대중에게 ‘마이너 댄스 하면 코요태, 코요태 하면 마이너 댄스’라는 공식을 남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코요태 특유의 슬픈 가사를 지닌 신나는 마이너 댄스곡 ‘표정’에 대한 리스너들의 기대가 뜨겁다.

레트로 감성 가득한 리메이크 곡들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한 코요태가 지난해 발매한 싱글 ‘이별 저 별’ 이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표정’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코요태 흥행 공식인 두 자리 제목인 신곡 ‘표정’으로 어떤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신나고 경쾌한 한국형 댄스 음악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순정’, ‘만남’, ‘비상’, ‘팩트’, ‘파란’, ‘실연’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가요계 대표 혼성 댄스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을 통해 일상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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