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세먼지, 스모그 대비한 이색상품 큰 인기

▲중국의 청정 고원지대 시안친링

[일간 스포츠한국 조은채 기자] 봄철 미세먼지와 스모그가 기승을 부리면서 중국 특정 지역에서는 깨끗한 공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가 전했다.

웨이보 소식에 의하면 깨끗한 공기 한통에 18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약 3000원에 거래되는 이 신선한 공기는 중국 산서성에 소재한 산악지역의 시안친링 공기로, 판매업체 소개에 따르면 도심에서 마실수 없는 해발 2600미터 지역의 원시 삼립 공기로, 의료용 액화가스 탱크에 압축저장한 후 정제 과정을 거쳐 삼품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업체는 수익의 일부분을 공기를 담아오는 지역 시안친링 지역의 삼림 보호 사업에 투자, 환원 한다는 소식에 환경보호 측면에서도 네티즌들에게 큰 지지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매년 봄철 중국에서는 미세먼지와 스모그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공해가 아닌 심각한 환경 재난으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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