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미터 구두 부인에게 선물한 남편 화제

▲영국 데일리스타 화면 캡쳐

[일간 스포츠한국 조은채 기자] 영국의 한 가정집 마당에 나타난 길이 4미터가 넘는 빨간색 구두가 세간의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스타 보도에 따르면 이 거대한 구두는 매일같이 구두를 사달라고 조르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마련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다.

아내에게 이 거대한 구두를 선물한 앤디 워커씨는 취재진들에게 "아내는 항상 구두를 사달라고 한다"면서 "이 대형 구두를 사주면 아내 입을 막아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은 받은 아내 줄리는 남편의 기발한 센스에 놀라면서도 행복하다고 전했으며, 이들 부부는 한적한 마을에서 빨간 구두의 인기몰이를 새삼 실감하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기발하고 재미있는 소품으로 앞마당을 꾸며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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